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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고 싶은 영화! 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를 것을 예상하고 그들을 범죄자로 치부하는 것이 정녕 진정한 정의일까? 성악설이 생각나게하는 영화. 누가 태어날때부터 나쁘고 착한건가, 이들을 조각하는 사회야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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