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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년기와 청소년기 시절의 친구를 오랜만에 다 같이 만난 기분. 여전히 영화 봤을 때의 벅차오르는 감정이 주체가 안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나에게는 완벽한 히어로 영화였다. 그래도 굳이 최애 장면을 하나 뽑자면... 어스파가 떨어지는 MJ를 잡고 안도했을 때 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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