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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야무진 캐릭터들과 흠볼수없는 연기, 연출력이 대단했다. 마냥 가볍게만 볼수없었고 이 같은 안타까운일들이 계속 될수밖엔 없을것 같다는 맘에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단편 드라마였다. 깨알 같은 재미요소가 너무 무겁고 우울할수 있는 주제를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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