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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옛감성을 느낄 수 있었다. 남녀 사이에 친구가 될 수 있는가? 내 스타일의 영화는 아니여서인지, 아니면 솔로가 공감하기 힘든 로맨스여서인지 좀 지루했다. sauce on the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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