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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마다 푸짐하고 디테일한 코스요리가 나오는 식당의 요리를 먹으며 주방장은 얼마나 잘난 금수저일까 하고 막상 만나보니 자수성가한 너무나 수수한 고아출신의 따뜻한 아줌마..... 같은 명작. 유대인만 애도하는 영화들이 이미 많아 얄미워서 별 반개 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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