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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 믿음, 그리고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영화. 낳아야지 엄마인가? 아니 안낳아도 엄마가 될수 있고 가족도 될수있다. 엄마라는 말이 아주 흔하다고 생각 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까 누구에게는 정말 간절한 단어일수도있다고 생각 했다. 여기 나온 가족, 물론 피가 섞이지 않아도, 함께 한 시간을 되돌아보면 충분히 행복 했을거같다. 가족은 정말 소중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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