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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영화인줄 알고 들어갔으나 마음에 추를 하나 넣고 나온 영화. 가벼우면서도 무거운, 어리면서도 성숙한, 두꺼운 알을 깨고 나오는 한 소년 그리고 그 주위의 부적격자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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