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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자신의 영화의 한계를 넘엄섰다. 너의 이름은을 충분히 지울 수 있는 센과 치히로를 대적할 수 있는 작품 먹먹하고, 무겁고, 뜨겁다. 위기감이 고조되고 모든 영령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현재 살아가는 우리에게 용기를 주는 멋진 작품 특히나 우리에게, 우리의 세대에게, 가진것을 잃은 모든분들에게 가진 것을 가지고 희망차게 살아가기를 빛과 트레인과, 만남과 이별의 연속에 힘들고 적적하고 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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