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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을 잃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복수극. 통쾌하다기보다는 '악마를 보았다'처럼 찝찝했다. 중학생들의 발랄하면서도 무서운 이중성을 잘 보여주지만만 너무 만화적이고 극화풍의 연출은 조금 거슬린다. 키타하라 미즈키 역의 하시모토 아이가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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