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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다운 그만의 냄새가 묻어나오는 데뷔작. 언제나 과하지만 그것이 이상하게 그리고 이례적이게 좋은 왕가위만의 연출법. 흔히들 말하듯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그리고 장만옥의 미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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