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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대사가 너무 많았던 드라마. 아무도 모르면 아무것도 아니야. 원래 착했던 애에요. 그땐 눈빛이 지금같지 않았어요. 딴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날 아는사람 한사람도 없는데로 가서 과거는 없는사람처럼. 다 죽어가는 나 살려놓은게 너야. 난 아저씨 만나서 처음으로 살아봤는데.. 뭐 사 가?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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