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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기전에 실제사건도 검색해봤는데 진짜 너무 슬프고 불쌍하다 둘다. 얼마나 살고싶었으면 엄마를 죽였을까.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과몰입해서봤네 진짜. 뮌하우젠증후군이 심각하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이거보면서 정신병은 진짜 다 위험한게 맞구나하고 느꼈다. 내가 집시였다면 엄마를 죽일 생각을 할수 있었을까? 나는 절대 못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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