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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드또부 (드웨인 존슨 또 부신다) . . . 포스터에 '그'의 얼굴이 있었기에 스토리는 기대하지 않았다. 줄거리 보다는 어떻게 부술까? 를 더 보는 배우 드웨인 존슨... 나도 어떻게 부술까를 기대하면서 영화를 봤다. 도저히 어떻게 부술까만 보기에는 너무나 심각한 영화였다. 개연성은 진짜 저기 어디냐 인터스텔라 우주비행선에 같이 보내서 몇광년뒤에도 못찾을것 같고 일단 말이 안된다. 감독도 그냥 찍다가 좋아 부셔! 다 부셔! 근데 우리 중요 내용이 뭐였지? 몰라 걍 부시고 적당히 해피엔딩으로 가즈아! 이랬을꺼 같다. 한동안은 '그' 가 나온 영화는 안볼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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