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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라고 생각하고 보면 마지막 탕웨이의 선택에 화가 났다. 하지만 어쩔 수 없는 시대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지배되어가는 것을 보며 연극이 점점 연극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 있었다. 내가 지켜줄게 라고 말하는 양조위의 눈빛을 어찌...거부...쨌든 일본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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