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세끼
3 years ago
5.0

Stranger
Series ・ 2017
잘 배열된 정의라는 악의: 잠시 설득될 뻔할 정도로 촘촘한 악의는 정의를 의태하지 않아도 정의롭게 느껴진다 그렇다 이 드라마는 이창준 이야기밖에 할 수 없다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시즌2 보니 그렇다
허세끼
5.0
Stranger
Series ・ 2017
잘 배열된 정의라는 악의: 잠시 설득될 뻔할 정도로 촘촘한 악의는 정의를 의태하지 않아도 정의롭게 느껴진다 그렇다 이 드라마는 이창준 이야기밖에 할 수 없다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시즌2 보니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