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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옹 꼬띠아르의 인상적인 연기. 영화 중후반부 마르셀의 죽음 이후 흘러나오는 사랑의 찬가와 무대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연출. 마르셀과 노래. 살아가는 이유를 한 가지 잃어버린 그녀였지만 다행히도 그녀에겐 노래가 남아있기에 무대를 선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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