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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청하고 있는 브레이킹 배드와 배경이 비슷한 느낌이다. DEA 활약사항도 그려지고 있는 걸 보니 더욱 그렇다. 부여된 임무만를 완수하면 끝나겠지만 상부의 지시는 오로지 임무만을 중시하고, 말단에서는 임무와 주변환경의 요소 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상충된다. 배우들의 연기나 액션신 등 현실감있게 잘 나타낸것 같다. 속편에 대한 예고를 하듯 마무리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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