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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min

Lee Seungmin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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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et

Movies ・ 2020

Avg 3.8

이걸 영어로만 보는건 참 무리다. 싶었는데 해석된걸 이해하려 해도 어렵다. 도대체 이 감독은 머릿속에 뭐가 든걸까..? 한 가지 지이인짜 감사한건, 놀란 외 여러 감독들의 이 같은 작품들 덕에, 한 우물만 파던 나의 삶을 살짝 바꿔주기 시작한다는것? 만족할때까지 이해하지 못하면 안 넘어가는 성향 때문에, 이러한 영화를 보면서 나는 이미 안다, 한동안은 관련 유튜브만 보며 주위 사람들을 괴롭힐 것을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