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삶이 늘 시적이지는 않을지라도
버지니아 울프, <나방의 죽음> 17
F. 스콧 피츠제럴드, <잠과 깸> 23
제임스 에이지, 33
제임스 에이지, <오버롤스 작업복> 42
토머스 드 퀸시, <어린 시절의 고통> 48
윌리엄 포크너, <그의 이름은 피트였습니다> 59
맥스 비어봄, <윌리엄과 메리> 63
앨리스 메이넬, <삶의 리듬> 81
2 내가 바람이라면
존 버로스, <철새들의 행진> 89
조지 오웰, <두꺼비에 대한 몇 가지 생각> 94
알도 레오폴드, <산처럼 생각하기> 102
알도 레오폴드, <내가 바람이라면> 107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소나무의 죽음> 109
마저리 키넌 롤링스, <돼지 빚을 갚다> 114
힐레어 벨록, <구불구불한 길> 130
3 어떤 질문
조지 오웰, <마라케시> 139
버지니아 울프, <야간 공습 중에 평화를 생각하다> 149
도로시 세이어즈, <용서> 157
리처드 라이트, <살아 있는 짐 크로우의 윤리> 167
리처드 라이트, <어떤 질문> 177
윌리엄 포크너, <서문> 182
4 소소하고 은밀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9
G. K. 체스터튼, <장난감 극장> 201
제임스 서버, <제임스 서버의 은밀한 인생> 208
홀브룩 잭슨, <애서가는 어떻게 시간을 정복하는가> 220
오스카 와일드, 231
케네스 그레이엄, <행복한 여백> 235
5 길 위에서
마크 트웨인, <나의 이탈리아어 독학기> 243
로버트 바이런, <마슈하드 가는 길> 255
찰스 디킨스, <덜보로우 타운> 261
찰스 디킨스, <베로나> 279
메리 헌터 오스틴, <걷는 여인>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