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UX 디자인이다's Poster

이것이 UX 디자인이다

조성봉
Rate

Overview

실무 디자인 방법론으로서의 UX 디자인
조성봉 · 2013
360p
UX 디자인컨설팅 회사인 UX1의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해오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일반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은 실무 디자인 방법론이라는 관점에서 UX 디자인을 조명한다. 이 책에서는 목표 수립부터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UX 디자인 단계별로 어떤 업무가 있고, 각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Description

사용자 경험 디자인에 대한 개론서는 이미 많이 나와 있지만 구체적으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어떻게 시작하고 끝나는지, 전체적인 프로세스와 기법, 툴을 설명하는 책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많은 기업에서 UX 디자인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유행처럼 UX 디자인 팀을 만들고 있지만, 아직 실무에 적용하고 있지는 못한 상태다. UX 디자인컨설팅 회사인 UX1의 대표이기도 한 저자는 오랜 기간 동안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해오면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일반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지금도 전자제품부터 인터넷쇼핑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과 UX 프로젝트 이슈를 논의해오고 있으며, 여러 교육기관이나 기업체에서 UX 디자인 교육 및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실무 디자인 방법론이라는 관점에서 UX 디자인을 조명한다. 이 책에서는 목표 수립부터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UX 디자인 단계별로 어떤 업무가 있고, 각 업무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상세하게 소개한다. UX 디자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의 내용을 직접 실습해봄으로써 UX 디자인 방법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단계별로 깨달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또한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나 R마트의 사례, 그 밖에 UX 디자인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과제들을 일부 소개한다. 실무적인 방법론이라고는 하나 활자화된 텍스트로 전달하기에 부족한 내용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완하고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UX 디자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 ◎ 전체적인 프로세스 및 UX 디자인 방법론만의 차별화된 특징 ◎ 기업의 비즈니스와 목표를 통해 UX 도전 과제를 도출하는 방법 ◎ 통계, 전문가 평가, 트렌드, 입소문(WOM) 분석 방법 ◎ 이슈를 기반으로 필드리서치를 계획하고 진행, 정리하는 방법 ◎ 리서치 결과로부터 사용자 유형, 경험 구조, 경험 흐름, 경험 형태를 밝히는 모델링 방법 ◎ 사용자 경험 관점에서의 제품 전략 수립 ◎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디자인 방법 ◎ 체계적인 프로토타이핑 절차 ◎ 테스트의 종류 및 사용성 테스트 가이드 <출판사 리뷰 > 이 책은 UX 디자인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좀 더 체계적으로 UX 디자인의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는 UX 디자인의 특정 부분만 다룬 것이 아니라 프로세스 전반을 다룬다. 따라서 UX 디자인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어렵긴 하지만 실무적인 방법론(How-to)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프로세스나 각 단계별 기법을 배우는 데 유용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내는 배경에는 국내 UX 디자인 현실에 대한 많은 아쉬움이 자리 잡고 있다. 실무자(Practitioner) 중심으로 UX 디자인이 논의되고 있는 미국에 비해 국내에서의 UX 디자인은 주로 대학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UX를 UI나 사용성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이고, 기존의 HCI나 인터랙션 디자인 개념과 뒤섞여 뭐가 뭔지 알아볼 수 없거나 서비스 디자인의 맹위에 가려져 협소하게 이해되기도 한다. UX 디자인은 과연 뭘까? 필자는 이 책을 통해 UX 디자인은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방법론이다'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방법론이라는 측면에서 UX 디자인의 개념과 구체적인 프로세스, 기법,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UX는 '사용자가 인지하는 경험의 품질'을 뜻하는 추상적인 개념이다. 그러나 UX 디자인은 매우 구체적인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재미있고 실용적이다. 기존과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알려준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일단 배우기가 어렵다. 이론을 깨닫는 것도 쉽지 않지만 그것을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폭넓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람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디자인한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조사방법론이나 에스노그라피(Ethnography), 인지심리학, 행동경제학, 새로운 기술동향, 각종 디자인 지식까지 실로 많은 분야를 필요로 한다. UX 디자인은 혁신의 전제가 될 수는 없지만 혁신을 만들어 내기 위한 가장 가까운 길이라는 점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현재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스타트업 기업을 만들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꿈을 펼칠 만한 토양이 갖춰져 있지 않다. 심지어 인터넷 분야조차도 일부 대기업이 점유하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일고 있는 혁신적인 사례를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다. 다행히 정부에서 창조경제의 중요성에 눈을 뜨고 여러 기관을 통해 UX 디자인이나 서비스 디자인 교육들이 열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UX 디자인의 매력에 눈을 뜬 많은 젊은이들이 그 길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PC 시대의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 인터넷 시대의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SNS 시대의 마크 저커버그에 이어 새로운 혁신의 주인공이 나타날 때가 왔다. 부디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나라에 새로운 스타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Author/Translator

forward

So far ★ 613,200,171 ratings have been stacked..
  • Metadata Source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
  • About WATCHA, Inc.
  • Contact
  • support@watcha.com
  • © 2021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