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불패 혼자 하는 주식 투자 2

오현석
34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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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개미들을 위한 만화 길라잡이 책. 전문만화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는 주식 투자의 숨은 고수 오현석 작가가 <스포츠경향>에 절찬리에 연재하였던 주식만화 <개미선생>의 완전판을 《백전불패 혼자 하는 주식 투자》(전 3권)로 출간하였다. 이 책은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나 투자의 기초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초보 개미들에게는 주식 투자의 기초부터 닦아주는 입문서다. 또 오랜 세월 주식을 해왔지만 변변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들에게는, 그 이유와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이론적 바탕과 방법론을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3권의 만화를 읽고 나면 주식 입문과 재무제표 분석은 물론, 시세 분석과 손절의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된다. 또 어렵게만 느껴지던 각종 지표와 지수 분석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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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제10화 죽음의 미끄럼틀 제11화 내 주식은 원래 얼마짜리야? 1. 주당 순자산 가치(BPS) 2. 주가 순자산 비율(PBR) 3. 주당 순이익(EPS) 4. 주가 수익 비율(PER) 5. 자기자본 이익률(ROE) 6. 적정 주가

Description

"왜 내가 사기만 하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오르는 거지?“ -주식에서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개미들을 위한 만화 주식 투자 길라잡이 -차트 용어에서부터 기술 분석까지,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주식 투자 입문서 “왜 내가 사기만 하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오르는 거지?” 혼자 주식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쯤은 되뇌어 보았을 말이다. 수많은 주식 서적을 읽고 머릿속에 투자기법이 가득 차 있지만, 그 원리나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해서 매번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패배하는 초보 개미들을 위한 만화 길라잡이 책이 나왔다. 전문만화의 선두주자로 활약하는 주식 투자의 숨은 고수 오현석 작가가 <스포츠경향>에 절찬리에 연재하였던 주식만화 <개미선생>의 완전판을 《백전불패 혼자 하는 주식 투자》(전 3권)로 출간하였다. 주식 시장에 대한 이해나 투자의 기초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초보 개미들에게는 주식 투자의 기초부터 닦아주는 최고의 입문서이다. 또 오랜 세월 주식을 해왔지만 변변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이들에게는, 그 이유와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이론적 바탕과 방법론을 알려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특히 직장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혼자 주식을 하는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만화라는 특성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주식 차트의 기초 용어부터 고수들의 기술 분석 지표까지 쉽게 따라 배울 수 있다. 3권의 만화를 읽고 나면 주식 입문과 재무제표 분석은 물론, 시세 분석과 손절의 방법까지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된다. 또 어렵게만 느껴지던 각종 지표와 지수 분석도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보다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백전불패 혼자 하는 주식 투자》는 특히 개미 투자자들의 한계 극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본전심리, 탐욕, 공포와 같은 인간 심리야말로 개미 투자자들의 가장 큰 장애물. 그런 심리에 휩싸여 세력의 의도대로 움직이기 때문에 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투자자 자신과 주식 시장, 그리고 타인(세력) 중에 투자자가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뿐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 심리를 정확한 판단력과 지표 분석을 통해 컨트롤하는 것이 관건이다. 즉 인간 심리의 한계를 극복하고, 그런 심리를 활용하는 세력의 의도를 분석해 대응하는 것이 개미 투자자들이 성공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차트와 재무제표, 각종 지수 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심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주식 시장에서 백전불패하는 토대를 마련케 해줄 것이다. “왜 내가 사기만 하면 떨어지고 팔기만 하면 오르는 것일까?” “TV에서 전문가가 추천해서 샀는데 왜 수익이 나지 않을까?” “주식은 무조건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 것일까?” 등등 주식을 하며 이유를 알 수 없어 궁금했던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물론, 매수와 매도의 신호인 “짝궁둥이 패턴” “공포의 쌍봉”을 비롯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주식 투자의 지표들(BPS, PBR, EPS, PER, ROE, 적정가치)과 기업의 재무제표 분석, 가장 어렵다는 손절의 방법 등까지 만화를 통해 한층 쉽게 다루고 있다. 각 챕터 말미에는 핵심 요약 코너를 통해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보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가족을 위해서라도 주식은 포기하라”고 단언한다. 주식 투자의 위험성과 주식에서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고 있다. 그만큼 주식 투자를 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핵심 정보를 총망라하고 있다. 《백전불패 혼자 하는 주식 투자》는 주식을 전혀 모르는 투자자들이 차트 용어와 같은 기초부터 탄탄히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이자, 매번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이유를 몰랐단 초급 개미들에게 새로운 혜안을 열어줄 길라잡이로 손색이 없다. 아울러 주식 고수들에게는 놓치고 있던 하나를 되찾고 초심을 환기시켜 주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