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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장 돌아보면 좋겠습니다 나는 엄마의 딸 담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병뚜껑 콤플렉스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친절한 타인으로 남기 나의 명절 탈출기 그 방에서는 여전히 빨래가 눅눅할까 이따가 아빠 저녁밥 챙겨줘 기어코 나를 두드리는 목소리 새벽의 일기 #1: 고독이 찾아왔다 새벽의 일기 #2: 애도받지 못하는 존재들 2장 무사하면 좋겠습니다 식탁의 눈치 게임 폭력의 자리 일상적인 폭력 속에서 살아가기 이 시대의 사랑 ‘진정한 페미니스트’ 안 합니다 숨은 남성과 드러내는 여성, 검은 시위 모른다고 말할 용기 손가락이 향해야 할 곳 우리는 동등한 인간으로 만날 수 있을까 몸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새벽의 일기 #3: 아무리 익숙해도 문제가 아닌 건 아니다 새벽의 일기 #4: 아직 예민하다 3장 들리면 좋겠습니다 나는 불법이다 페미니즘을 알려줘 선천적 비혼주의자 강간문화, 당신은 안녕한가요 네 잘못이 아니야 고슴도치를 품은 건 누구일까 여성혐오 사회에서 여성이 리더가 된다면 보이지 않는 노동을 하는 사람들 내가 불쌍해보이나요 학교 밖 청소년, 이대로도 괜찮아요 새벽의 일기 #5: 불확실함을 받아들이기 새벽의 일기 #6: 무기력한 가을 4장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예민한 게 아니라 당연한 겁니다 소외된 매력 모두를 위한 카페 아닙니다 B에게 보내는 편지 ‘김치녀’이거나 ‘개념녀’이거나 그들만의 민주주의 지금 이곳의 정치 당신은 사소하지 않다 예술가와 예술작품은 별개다?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새벽의 일기 #7: 언어가 필요하다 새벽의 일기 #8: 들려주세요 추천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