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독자께
다시 독자께
서화
제1장 태조왕건의 성좌
제2장 규성(奎星)은 빛나고
제3장 외척의 광풍, 서경의 역풍
제4장 폭풍전야
고려시대 관제.관직
2권
제5장 칼바람 속에서
제6장 몽고의 말발굽 아래서
고려시대 관제.관직
3권
제7장 파국의 소용돌이
고려시대 관제.관직
4권
시작하는 글
■ 금남 최부
제1장 금남과 <표해록>
제2장 풍랑에서 건진 목숨, 사화로 잃다
제3장 해륙 만리 장정
제4장 <표해록>에 나타난 최부의 인물상
제5장 <동국통감>의 사론 118편
제6장 종장
■ 눌재 박상
제1장 삼인대의 솔바람
제2장 부러질언정 휠쏘냐
제3장 앞에는 양두사, 뒤에는 구미호,오른쪽엔 올빼미, 왼쪽엔 이무기
제4장 정녕 푸른 하늘 믿기 어려워
제5장 강물에 뜬 나무가 동과 서로 둥둥 떠다니는 것과 같은 신세
제6장 눌재 문학의 본령은 부
제7장 백화난만한 시의 동산
제8장 북쪽 바라보니 온릉의 나무여 푸르고 푸르구나
제9장 동국사략
제10장 의맥은 면면히 이어져
제11장 종장
5권
시작하는 글
■ 익재 이희맹
제1장 약관 미만의 홍문관수찬
제2장 충량한 신도
■ 신재 최산두
제1장 백운산보다 더 높고 험한 벼슬길
제2장 초목의 잎이 모두 강목 글자로 보이네
제3장 아홉 번 화성 옮겨 봉황지에 넘놀다
제4장 유정한 동복의 산천이여
제5장 문절 선생
■ 학포 양팽손
제1장 우리 왕에게 성의를 다할 뿐이오
제2장 경하여 지키고 성하여 독실한 공부를
제3장 왕도는 어디에
제4장 학포당에 세월을 묻고
제5장 가지 무성하고 꽃이 풍성하다
■ 사제당 안처순
제1장 한림이 되다
제2장 왕을 성군으로
제3장 목민관으로
제4장 순수가에 초당짓고
■ 안서순
제1장 구름 낀 볕뉘도 쬔 적이 없건마는 그래도 나라는 바로잡아야지
제2장 형장에 죽고 너무나 쓸쓸한 사후
6권
시작하는 글
■ 하서 김인후 - 그 꿈과 고뇌
제1장 동방의 주자
제2장 명월은 본디 사심없어
제3장 학이불염
제4장 출처의 바름
제5장 그리워
제6장 구국의 대강령
제7장 도통 천명
제8장 이상정치론
제9장 하서 도학 엿보기(1)
제10장 사서 도학 엿보기(2)
제11장 시정 무한
제12장 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