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너는

이유리 · Poem
130p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제 1장 가을엔 사랑하게 하소서 백치 같은 사랑 봄날에 여름아 안녕 가을이 아프다 여름날의 단상 1 여름날의 단상 2 가을이 오고 있다 고독 1 고독 2 양귀비 꽃 나 홀로 그대여, 눈 내리는 날입니다 그리움이었어 이별 너의 향기 불면의 밤 그대와의 사랑은 그런 날 오월은 폭염 속에서 가을이 지네 강물 같은 사람 코스모스 사랑 그대 아는가 사랑하는 나에게 설경 제 2장 목련꽃(바보사랑) 처음으로 낙화 1 낙화 2 숲으로 가자 연꽃 묘하다 오월의 장미 인연의 방 아이러니 도라지꽃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사랑 아이야 봄 비 첫 느낌 사랑을 할 때는 눈꽃 세상 작은 꿈 3월의 사랑 창가에 서면 봄날의 애상 사월 유월의 하루 나는 사랑한다 제 3장 여름 강가에서 그대, 아픔이라 하자 코스모스 길 한해를 보내며 2월의 봄 비오는 날 평행성 이별 예감 얼굴 겨울나무 어머니 가슴에 뜨는 달 그대 아름다운 이 바람 부는 날에는 가을 1 가을 2 파도 겨울밤 사랑 연가 봄바람 사랑일까 오월의 밤 오월, 그리고 그대 눈물이 나도록 제 4장 1월 봄밤 너를 보낸다 보고 싶다는 말 가을 속으로 이런 것일까 서른여덟 개의 꽃잎 밤거리 길 귀성길 거울 앞에서 꽃 한번쯤은 해바라기 이별 앞에서 까닭 없이 눈물 나게 하는 이 장 날 내 사랑 사랑도 물들어 가리라 가을로 갈 때는 머무르는 사랑 서울역에서 사이버 보고 싶다 말하면 내 고운 사람

Description

사람은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선과 악 그리고 사랑과 증오, 피사체와 배경의 괴리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슬픔, 희망, 그리고 사랑을 늘 옆자리에 앉히고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가 아닐까 한다. 이유리 시인은 우리에게 늘 사랑을 그리고 희망을 주는 시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적 무능”의 소유자들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요즘 유행하는 힐링을 할 시간과 정신적인 여유마저 빼앗기고 사는 사람들이다. 마음의 치유와 정신적인 휴식을 가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시나마 안식처가 필요로 한 독자들에게 이유리 시인의 시집 “나에게 너는”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