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장
가을엔 사랑하게 하소서
백치 같은 사랑
봄날에
여름아 안녕
가을이 아프다
여름날의 단상 1
여름날의 단상 2
가을이 오고 있다
고독 1
고독 2
양귀비 꽃
나 홀로
그대여, 눈 내리는 날입니다
그리움이었어
이별
너의 향기
불면의 밤
그대와의 사랑은
그런 날
오월은
폭염 속에서
가을이 지네
강물 같은 사람
코스모스 사랑
그대 아는가
사랑하는 나에게
설경
제 2장
목련꽃(바보사랑)
처음으로
낙화 1
낙화 2
숲으로 가자
연꽃
묘하다
오월의 장미
인연의 방
아이러니
도라지꽃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버 사랑
아이야
봄 비
첫 느낌
사랑을 할 때는
눈꽃 세상
작은 꿈
3월의 사랑
창가에 서면
봄날의 애상
사월
유월의 하루
나는 사랑한다
제 3장
여름
강가에서
그대, 아픔이라 하자
코스모스 길
한해를 보내며
2월의 봄
비오는 날
평행성
이별 예감
얼굴
겨울나무
어머니
가슴에 뜨는 달
그대 아름다운 이
바람 부는 날에는
가을 1
가을 2
파도
겨울밤
사랑
연가
봄바람
사랑일까
오월의 밤
오월, 그리고 그대
눈물이 나도록
제 4장
1월
봄밤
너를 보낸다
보고 싶다는 말
가을 속으로
이런 것일까
서른여덟 개의 꽃잎
밤거리
길
귀성길
거울 앞에서
꽃
한번쯤은
해바라기
이별 앞에서
까닭 없이 눈물 나게 하는 이
장 날
내 사랑
사랑도 물들어 가리라
가을로 갈 때는
머무르는 사랑
서울역에서
사이버
보고 싶다 말하면
내 고운 사람
나에게 너는
이유리 · Poem
130p

이유리 시집. '가을엔 사랑하게 하소서', '백치 같은 사랑', '봄날에', '여름아 안녕', '가을이 아프다', '여름날의 단상' 등의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Author/Translator
Table of Contents
Description
사람은 최소한 두 가지 이상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선과 악 그리고 사랑과 증오, 피사체와 배경의 괴리에서 갈등을 하게 된다. 슬픔, 희망, 그리고 사랑을 늘 옆자리에 앉히고 사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가 아닐까 한다.
이유리 시인은 우리에게 늘 사랑을 그리고 희망을 주는 시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지적 무능”의 소유자들이다.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요즘 유행하는 힐링을 할 시간과 정신적인 여유마저 빼앗기고 사는 사람들이다. 마음의 치유와 정신적인 휴식을 가지고 편한 마음으로 잠시나마 안식처가 필요로 한 독자들에게 이유리 시인의 시집 “나에게 너는”을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