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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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내면서 재개정판을 내면서 시작하는 말 과연 무엇을 볼까 나는 못을 집었다 그림을 걸려면 | 벽에는 뭐가 있나 | 방에는 뭐가 있나 | 동네에는 뭐가 있나 | 도시에는 뭐가 있나 | 점이 두 개라면 | 늘어선 점 | 늘어선 점과 소점 | 더 많은 점 꺾임과 굽이침 선을 긋다 | 굵기와 필력 |휘고 꺾은 선 | 담을 쌓다 | 비례의 신비 | 비례의 실제 | 주변의 비례 | 아름다운 비례 | 길이를 재다 | 꺾임과 굽이침 상자, 상자, 또 상자, 가끔 원통 모서리 | 날카로움, 혹은 날렵함 | 수많은 상자 | 원과 원통 | 각기둥과 원기둥 | 형태에 관하여 그릇은 속이 비어야 가치가 있거늘 건축과 공간 | 지붕과 바닥 | 공간의 크기 | 공간의 크기를 재다 | 공간의 비례 | 주변 공간의 비례 | 창 | 공간의 모임 짓는 이의 마음 꼼꼼한 거짓말과 허튼 참말 구축의 맛 | 벽돌, 쌓음의 의미 | 벽돌 쌓은 건물, 벽돌 쌓은 거리 | 기구한 돌의 팔자 | 모서리가 돌을 이야기한다 | 돌의 크기와 줄눈 | 돌이 기어이 허공을 날다 | 콘크리트, 끝없는 억울함 | 강철, 강하여 세련된 맛 | 철의 급소와 방어 | 무늬 속의 나무 | 빛나는 유리 건물의 뼈대와 내장 기관 뼈대의 논리 | 밀고 당기는 힘 | 휘는 힘 | 다리의 뼈대 | 명쾌하게 이야기하는 세계 | 건물의 뼈대 | 건물의 내장 기관 건물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다 움직임 공간 속의 움직임 | 움직임을 보여주다 | 움직이는 우리 느낌 만져보다 | 소리 | 눈이 필요 없는 공간 해가 지고 세월이 흐르면 빛과 그림자 | 해 지고 어두운 거리를 걷다 보면 | 나이 먹은 건물 | 나이 먹은 거리 건물과 도시를 누가 만드는가 건물과 건물이 모이면 공터는 있는데 | 건물은 누구를 위해 만드나 | 건물은 눈치를 본다 | 도로 지도에 숨은 이야기 | 도로 지도가 해주는 이야기 | 우리에게 도시는 건축과 이데올로기 디자인과 상업주의 | 간판의 투쟁 | 음악당의 정치학 | 주택 안의 헤게모니 | 권위와 정통성 | 빛나는 전통 | 보이지 않는 세계 건물을 보니 국립현대미술관 - 멀리 돌아가는 아름다움 서울대학교 미술관 - 가장 괴상한 초상화를 그리는 순간 ECCEwha Culture Complex - 헝클어진 실타래를 푸는 방법 포스코센터 - 열린 회사와 그 벽들 플라토 - 주연만큼 빛나는 조연 쌈지길 - 길을 묻는다면 부석사 - 문득 돌아봄 맺는말 읽고 나서 읽어두기 현대 건축의 해부 전통 건축의 분류 출연한 건물들 찾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