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토피아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동물들의 도시 주토피아 ! 주디 홉스는 토끼 최초로 주토피아 경찰이 된다. 하지만 경찰 주디의 첫 임무는 주차 위반 단속! 실망한 주디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다. 주어진 시간은 48시간! 실종된 수달 에밋 오터톤을 찾아라! 주디는 작은 동물은 귀엽고 연약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것인가! ◆디즈니 무비 픽처북은?◆ 영화 실제 장면으로 구성한 그림! 영화보다 더 자세한 이야기! 디즈니 무비 픽처북은 어린이가 책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만든 도서입니다. 도서에 포함 된 캐릭터 책갈피를 만들고, 디즈니 무비 픽처북을 읽을 때 사용하세요! 차근차근 책을 읽다 보면 스스로 하는 독서 습관이 길러집니다! '디즈니 주토피아' 애니메이션 소개 모든 동물들이 한 데 어우러져 평화롭게 살고 있는 도시, 주토피아! 주토피아에 연쇄 실종 사건 발생했다! 주토피아 최초의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는 48시간 안에 이 사건을 해결하라고 지시 받자 꾀가 많은 사기꾼 여우 닉 와일드에게 협동 수사를 제안한다. 과연 주디와 닉은 사건을 해결하고, 누구나 살기 좋고,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평화로운 도시 주토피아로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