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들어가며 13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일상 속 걱정 14 머리끈 어디 갔지? 15 머리핀은 충분한가? 16 치실질 충분히 했나? 17 설거지 얼마나 불려야 할까? 18 손 다시 닦아야 할까? 20 에코백으로 나를 표현하는 나는 어떤 사람? 21 무슨 음악 듣지? 22 내 선글라스 본 사람 없어? 23 카드 분실신고 해야 하나? 24 면봉으로 귀 파다가 다칠 수도 있나? 25 요 여드름 짤까 말까? 26 고데기 안 끄고 나왔나? 27 뭘 깜빡했지? 29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오늘 뭐 먹지? 30 어떤 와인을 가져가야 할까? 31 커피를 좀 더 마셔야 하나? 32 나 치즈를 너무 많이 먹는 걸까? 33 케일 좀 살까? 34 왜 먹은 것도 없는데 배가 부르지? 35 버터를 좀 넣어야 하나? 36 아이스크림 먹을까? 38 계산 어떻게 나눠서 하지? 39 경제적 관점에서 브런치가 본전은 되나? 40 수박 철이 언제지? 42 속이 왜 이렇게 안 좋지? 43 더 먹을까 남길까? 44 탄산수 아니면 그냥 물? 45 파티 음식으로 뭘 준비해야 할까? 47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이메일 제목 뭘로 하지? 48 이번 이메일은 어떤 말로 시작하나? 49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50 중요표시 할까 말까? 51 나 잘리나? 52 사람들이 내 책상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53 근무시간에 미드 <오피스> 지난 에피소드들을 볼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54 실패하면 어떡하지? 55 나 스트레스 받은 것처럼 보여? 56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소질이 있나? 58 더 중요한 가치는 뭘까? 59 이 중 가장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은? 60 가벼운 대화는 어떻게 하는 거지? 61 이거 말고 다른 할 얘기 없나? 63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어른이 된다는 것 64 다들 자기 생일에 우나? 65 생일날 뭐하지? 66 캠핑이 뭐가 그렇게 좋아? 68 우아함이 좀 과한가? 69 내 책 빌려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70 외출 할까? 71 오늘 뭐 먹지? 72 죽이지 않고 잘 키울 수 있을까? 73 진짜, 진짜로 화분이 더 필요한가? 74 흰색 페인트 어떤 걸로 하지? 75 우리 집도 인테리어 하면 TV에서 본 것 같은 집이 될까? 76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까? 77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 걸까? 78 셀프로 액자를 걸어볼까? 79 소파 뭘로 사지? 80 이거 꼭 손빨래 해야 하나? 81 벌써 결혼식 시즌인가? 82 살까 말까? 83 버릴까 말까? 84 이거 분리수거 어떻게 하지? 85 나 플라스틱 너무 많이 쓰나? 87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인간관계 88 이러면 나중에 후회할까? 89 우리 사이, 이 단계를 잘 넘길 수 있을까? 90 이건 도대체 무슨 뜻이지? 91 이거 헤어질 징조인가? 92 이번엔 잘 될까? 93 네가 나를 어디까지 참아줄 수 있을까? 94 나는 나쁜 친구인가? 95 나는 미드 <프렌즈> 등장인물 중 누구일까? 96 우리 얘기 좀 해 97 명절 연휴로 들뜬 마음 98 정말 아기가 태어나면 모든 게 달라질까? 99 그래. 그럼 머리감기 말고 나머지는? 101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이런저런 온갖 생각 102 뭐가 더 나쁠까? 104 할로윈 코스튬 고민하기엔 좀 이른가? 105 올 겨울 추위도 무사히 버틸 수 있을까? 106 학교에서 배운 수학을 써먹을 날이 올까? 107 그럼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을 보며 터득한 수학을 쓸 날은? 108 나 머리 자른 거 이상해? 109 보너스는 얼마가 적당할까? 110 최악의 자리에 앉았나? 111 나는 왜 항상 지각하는 걸까? 112 왜 나는 자전거를 더 계속 타지 않을까? 113 내 차는 대체 뭐가 문제지? 114 이 카페 일하기 괜찮은가? 115 다들 이런 거 한번쯤 겪지 않나? 116 충분히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까? 117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뭘까? 119 5만 생각과 픽토그램 진지한 고민들 120 좋은 병원은 어떻게 찾지? 121 나 진짜로 뭔가 문제가 있으면 어떡하지? 122 어떻게 평정심을 유지할까? 123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나? 124 이제 정말 기후변화에 대해 진지하게 걱정해야 하는 건가? 125 너무 늦었으면 어떡하지? 126 어떻게 하면 도움을 줄 수 있을까? 127 인생에서 감사할 것은 무엇인가? 128 아직도 모르겠는가? 130 돌이킬 수 없는 건가? 131 나 좀 쉬어야 할까? 132 이 기분이라면 비틀즈는 어떻게 했을까? 133 어떻게 헤아릴 건가요, 1년이라는 세월을? 134 앞으로 괜찮을까? 136 감사의 말

Amazon Editors' Holiday Gift Picks Book Depository: Top Art and Coffee Table Gift Books 이 책은 친환경 국제인증 FSC 마크를 승인받았으며, 친환경잉크로 인쇄하였습니다. ‘5만 생각과 픽토그램’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장 힙한 일러스트레이터 및 카툰니스트 9인에 이름을 올린 미셀 리알의 위트와 상상력으로 가득하다. 미셀 리알은 이 책에서 우리가 살면서 겪는 작은 딜레마의 순간 101가지를 재미있고 통찰력 있는 질문과 엉뚱하지만 기발한 해답을 담은 픽토그램으로 장난기 넘치게 표현했다. * 어떤 와인을 가져가야 할까? * 이번 이메일은 어떤 말로 시작하나? *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나? 미셀 리알은 스스로 끝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한다. 그것이 얼핏 프로 걱정러로 비치기도 하고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처럼 보여 움츠러들게도 하지만 결국 그가 찾는 답은 우리가 살면서 겪게 되는 그 어떤 일이든 정답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며 수많은 선택지 중 집어든 그 ‘하나’인 자신의 결정을 믿고 계속 밀고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미셀 리알 자신도 생각이 너무 많은 프로 걱정러이기에 깊이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삶의 구석구석에 담긴 질문을 담았고, 채택 가능한 다수의 답변을 시각디자인에 담아낼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미셀 리알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은 스스로 결정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매사 속단으로 인해 낭패를 겪는 사람에게 위안과 공감 그리고 다양한 선택지를 보여줄 것이다. * 커피 한 잔 앞에 두고 혼자 있고 싶을 때, * 어떤 일을 결정하기가 어렵다고 생각될 때, * 생각이 너무 많은 친구, 생각을 너무 안 하는 친구에게 줄 선물이 고민될 때 * 이 책은 차분한 힐링을 안겨줄 것이다. <리뷰> 미셀 리알의 책은 차트와 그래프를 통해 인생의 큰 질문을 탐구한다. 그녀의 유쾌한 명상은 실제 사물에 대한 현대적 불안을 해부한다. -- WIRED 미셀 리알은 눈부신 통찰력과 통찰력 있는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다. -- Vulture 미셀 리알은 유머러스하고 소화하기 쉬운 방식으로 중요한 것과 사소한 것을 분리시켰다. -- Chicago Tribune 미셀 리알의 차트는 우리가 지나치게 생각하는 것들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 BuzzFeed

프로걱정러의 5만 생각과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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