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니어링 자서전's Poster

스콧 니어링 자서전

스콧 니어링 ・ Essay
Average ★4.5 (1)
Rate

Overview

스콧 니어링 자서전
스콧 니어링 · Essay
2000 · Korea, Republic of · 515p
이 책은 완전한 삶을 살아낸 훌륭한 인물의 전형으로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던 스콧 니어링이 여든이 넘은 나이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자신의 역경에 찬 삶과 강건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으로 우리들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한다. 스콧 니어링은 1883년 미국 한 탄광도시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1983년 생을 마감했다. 1백 세가 되던 1983년, 그는 지상에서 더 이상의 할일은 없다고 판단하고 스스로 곡기를 끊고 지극히 평화로운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젊은 시절 그는 열정적인 사회개혁가였고, 자유주의자이자 진정한 의미에서의 공산주의자였다. 그 시기는 또 혁명과 전쟁의 시대이기도 했다. 근본적으로 평화주의자인 그는 전쟁의 광기에 대해 강한 목소리로 비판하였다. 그 때문에 그는 재판정에까지 서야만 했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중요한 문제로 생각되는 사건들에 대해 분명하게 자기 의견을 피력하곤 했는데 그러한 문제들이 사회 전반에 널리 인식되기 위해서는 한참 시간이 흘러가야 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그는 미국에서 가장 위대한 개인적 자유의 수호자 중 한사람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로 상징되는 문명 전반에 대한 근본적 비판을 가한 사회철학자이자, 자연주의자, 실천적인 생태론자가 되었다. 일찍부터 그가 가진 관심의 영역과 통찰력은 참으로 놀라웠는데, 그의 선구자적 생각과 단호한 태도 때문에 그는 큰 대가를 치르기도 했다. 니어링은 힘들고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을 때, 스무 살이나 연하였던 매력적인 여성 헬렌 노드(지금은 헬렌 니어링으로 더 잘 알려진)를 만났다. 그는 헬렌 노드를 만나 인생을 완전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그녀는 그의 인생 후반부를 함께한 최고의 반려자이자 동지였다. 니어링은 부인 헬렌과 함께 처음에는 버몬트에서 그리고 후에는 메인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적인 생활을 했고 겨울에 농장이 얼어붙어 농사를 지을 수 없으면 여행을 떠나고 강의를 하고 저술을 하며 지냈다. 1970, 80년대가 되자 그의 이름은 차차 사람들 속에 알려져 수많은 사람들이 호숫가 니어링 부부가 손수 지은 돌집과 그들의 삶을 보러 찾아오곤 했다. 그들의 눈에는 스콧 니어링이 가난하지만 아무것도 부러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명석한 몽상가로, 개인적 희생을 개의치 않고 원칙을 지키는 사람으로 비춰졌다. 말년에 그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았다. 그러나 이 존경은 젊은 시절의 화려한 활동 때문이 아니었다. 새로운 추종자들이 그를 존경하게 된 것은 스콧과 그의 아내 헬렌의 자연주의적인 삶의 방식 때문이었다. 이들의 삶에 감명을 받은 수천 명의 젊은이들이 도시를 떠나 농촌으로 돌아갔다. 1983년 8월 24일, 스콧 니어링은 부인 헬렌 니어링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는 자신이 살아온 1백 년의 시간을 통해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자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으로 의미있고 충만한 삶이 어떤 것인지를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

Author/Translator

forward

So far ★ 597,503,091 ratings have been stacked..
  • Metadata Source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
  • About WATCHA, Inc.
  • Contact
  • support@watcha.com
  • © 2021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