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 플레어
Moving Violations
1985 · 코미디 · 미국
1시간 30분

속도광, 난폭 운전자 등 습관성 범법자들을 순화 교육시키는 교통학교를 무대로 기발한 소동들이 벌어진다. 5단 기어 스피드광인 데이나(Dana Cannon: 존 머레이 분)는 뻔뻔스럽게도 반장을 자칭하더니 반을 휘어잡는 동시에 동료 학생인 로켓과 과학자 에이미(Amy Hopkins: 제니퍼 틸리 분)에게 연애 선전포고를 한다. 이런 와중에 눈과 귀가 노쇄한 관계로 활주로에서 여객기 추격전을 벌인 로레타 할머니(Mrs. Loretta Houk: 네드라 볼즈 분)까지 가세, 바람잘 날 없는 쫀쫀한 학창 생활이 계속된다. 그러나 이 반의 담임인 성격 파탄자 하릭(Deputy Halik: 제임스 키치 분)은 학생들 덕에 좌천당하는 불운을 겪자 모두를 낙방시키려고 혈안이 된다. 또한 그는 녀석들에게 평생 면허취소 처분을 내려 압류한 자동차를 팔아먹자는 여판사 네이드라(Judge Nedra Henderson: 샐리 켈러만 분)의 꼬임에 넘어가 변태적인 관계까지 즐기다가 안타깝게도 동료이자 연인인 모리스에게 발각 당하고 만다. 하릭의 음모와 배신에 이를 갈던 데이나들과 모리스는 즉각 반격을 개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