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선언
Sworn To Vengeance
1993 · 미국
경찰 잭 스튜어트(Sergeant Stewart: 로버트 콘래드 분)는 철두철미하고 원칙적인 일처리로 동료 경찰들 사이에서 원성의 대상이 된다. 그러던 중 숲에서 십대들 셋이 살해된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아이들의 시체를 담당한 배리(Ed Barry: 톰 엣킨스 분)와 라이언(Scott Ryan: 게리 바이어 분)은 수사에 난항을 겪게되고 잭은 수사를 도우려고 하지만 잭에게 불만이 있던 배리의 반대에 부딪힌다. 배리와 라이언이 용의자로 지목한 사람은 죽은 소년 폴의 아버지로 여기에 의구심을 느낀 잭은 자체수사를 한다. 수사에 별다른 진척이없자 배리와 라이언은 자체적으로 수사를 중단하고 서장은 잭에게 수사를 맡긴다. 잭은 제보자 중 살인 사건을 환상으로 보았다는 실비아(Sylvia Haskell: 샤론 패럴 분)를 만나 사건해결에 보다 접근해 사건의 배후에 완다 먼로가 있으며 스파이크와 헥터가 범인이라는 심증을 굳힌다. 먼로를 체포했지만 그녀가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해 잭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간다. 배리와 라이언이 다시 사건을 맡게되고 잭은 사직한다. 그러나 잭은 스파이크가 수감된 구치소에 교도관으로 들어가 자체수사를 계속한다. 잭의 끈질긴 노력으로 아이들을 살해한 범인은 스파이크와 헥터, 헤이수스이며 배후에는 완다 먼로가 있음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