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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이와 아내를 미국에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은 주인공. 유학비와 월세, 부모님 용돈까지 챙기기엔 힘든 마음에 동네 헬스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용돈이라도 벌어보려 하지만 사장은 젊은 트레이너를 고용한다. 직장과 가정, 삶의 중심에서 어느새 밀려나 버린 중년 가장의 조금은 지질하고도 쓸쓸한 일상을 그린 단편. 배우 차인표의 연출 데뷔작이자 중년 가장으로서의 스스로에 대한 솔직한 반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이와 아내를 미국에 보내고 홀로 한국에 남은 주인공. 유학비와 월세, 부모님 용돈까지 챙기기엔 힘든 마음에 동네 헬스 트레이너를 자처하며 용돈이라도 벌어보려 하지만 사장은 젊은 트레이너를 고용한다. 직장과 가정, 삶의 중심에서 어느새 밀려나 버린 중년 가장의 조금은 지질하고도 쓸쓸한 일상을 그린 단편. 배우 차인표의 연출 데뷔작이자 중년 가장으로서의 스스로에 대한 솔직한 반추.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