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비아의 맛
사루비아의 맛
2009 · 드라마 · 한국
19분
휴일인 것을 모르고 무심코 등교한 기림은 텅 빈 교실에서 동급생 안나와 단둘이 마주친다. 평소 친근한 사이가 아니었던 두 소녀는 어색함도 잠시, 우연히 주어진 둘만의 시간을 함께하며 예상치 못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해 온 윤가은 감독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영화적 시작점이다.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휴일인 것을 모르고 무심코 등교한 기림은 텅 빈 교실에서 동급생 안나와 단둘이 마주친다. 평소 친근한 사이가 아니었던 두 소녀는 어색함도 잠시, 우연히 주어진 둘만의 시간을 함께하며 예상치 못한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와 관계의 변화를 예리하게 포착해 온 윤가은 감독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영화적 시작점이다. [제2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