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 올림피아는 학교에서 극심한 복통에 시달리다 병원으로 실려가던 중, 출산을 하게 된다. 준비도 없이 갑자기 아기와 만나게 된 올림피아와 산티아고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