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국 13년, 유명 경극배우 소준생이 원통함을 품은 채 세상을 뜬 지 18년. 장성한 소씨 남매는 아버지의 누명을 풀기 위하여 복잡하게 뒤섞인 사건들을 풀어나가며 진상을 밝히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