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에서 영화 정말 못봤다. 이제 혼자 영화보러 갈 시간도 없음. 큰 작품 위주로 봤지만 최고는 작은 영화관에서 재개봉해 관객 4명이 본 소공녀였다. 다 보고 난 후에 아련함과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오랜만에 걷맥했다.More
영화관에서 영화 정말 못봤다. 이제 혼자 영화보러 갈 시간도 없음. 큰 작품 위주로 봤지만 최고는 작은 영화관에서 재개봉해 관객 4명이 본 소공녀였다. 다 보고 난 후에 아련함과 쓸쓸함을 달래기 위해 오랜만에 걷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