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쟁
10 months ago

The Apprentice
망본지말. 못 하나를 아끼는 부동산 사업가 아버지 밑에서 자랐음에도 불구하고 여느 부잣집 아들처럼 자랐다. 본인을 증명해야 할때 악마같은 변호사를 만난 건 덤. 만약 더 도덕적인 멘토를 만났더라면, 지금보다 더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나의 브레이크가 되어줄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그 사람이 나보다 낮은 지위에 있더라도, 나는 끝까지 그를 따를 수 있을까? 이런 질문들을 끝없이 떠올리게 만든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