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nho
1 year ago

The Medium
내 기준 공포영화다운 공포영화. 과연 신은 우릴 돌보아 주는가? 애초에 존재하긴 하느냐? 무언가의 공방 속에서 인간은 무엇도 고려되지 않는 장기말일 뿐이지만, 그것을 보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불가해한 호러. 그러한 근본적인 공포를 보여주는 크툴루적인 테마가 느껴짐. 테마나 분위기 등은 좋았으나, 클리셰적 호러 영화의 부분이 오히려 뇌절처럼 다가왔다.

Sa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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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 공포영화다운 공포영화. 과연 신은 우릴 돌보아 주는가? 애초에 존재하긴 하느냐? 무언가의 공방 속에서 인간은 무엇도 고려되지 않는 장기말일 뿐이지만, 그것을 보는 인간의 입장에서는 불가해한 호러. 그러한 근본적인 공포를 보여주는 크툴루적인 테마가 느껴짐. 테마나 분위기 등은 좋았으나, 클리셰적 호러 영화의 부분이 오히려 뇌절처럼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