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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al Sunshine

Magnal Sunshine

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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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mon Adventure: Last Evolution Kizuna

Movies ・ 2020

어릴때는 "선택받은" 아이들처럼 부모님들께서 하는데로 하시는데로 수동적으로 살아왔다. 어린시절의 꿈 어린시절의 희망 그 당시 내가 했던 생각들이 디지몬에 투영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후 중학교를 지나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트라이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메튜(야마토)가 말했다. 이젠 우리는 선택받은 아이들에서 선택을 해야되는 때가 되었다고 그에 따른 책임을 지어야 될 때가 되었다고 그때까지는 미성숙의 성인이기에 성인인 선생님이 희생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인 이 극장판에서는 드디어 대학교를 지나 취직과 그동안의 꿈을 향해 나가는  완전한 어른으로서의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으로 인해 적 몬스터를 격파할때의 선택, 시간이 짧아져도 진화하여 지키겠다는 선택과 그에 따른 책임(진화로 인한 디지몬과의 파트너쉽 기간단축)을 지게 된 것이다. 트라이를 욕하시는분도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 디지몬어드벤쳐, 피워디지몬(어드벤쳐2), 트라이, 그리고 마지막 극장판까지 우리의 어릴때부터 같이 성장한 그만화 자체가 우리의 디지몬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마지막에 아구몬과 파피몬이 사라질때 우리는 이제 다시 선택의 기로에서 유년시절에 억매이지 않고 보내주므로써 우리(타이치와 야마토)가 한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약간 이제 여기는 우리에게 맡겨둬 너는 앞으로 나아가! 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이상 개인적인 후기 였습니다. 혹시나 이 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개봉할때 엔딩을 안녕 디지몬으로 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