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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박씨

8 day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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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ane: For A Dead Princess

Movies ・ 2025

Avg 3.4

친절이요, 감동이요 경록이는 사람 상대하는 것보다 비를 상대하는게 더 쉬운 미정이 때문에 팔이 짧아서 맞지도 않는 퍼런 니트를 입고다닌다. 몰랐던 사람 둘이 무지개도 보고 배드민턴도 치고 음반 가게도 가고 새로운 여행도 꿈꾸고 사랑이 오해라기엔 너어어무 큰 오해같다 재밌는 점프랑 전환이 많아서 웃기도 울기도 했다 나도 저런 사랑했나 나도 저런 사랑하나 나도 저런 사랑 할 수 있나 나도 저런 사랑 하고싶다~ 생각했다 너무 좋았다 +버스 장면에서 끝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변요한씨의 서사가 안 맺어지니… 열린 상태로 끝내줬더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러면 사랑은 오해라는 메세지가 관통되다가 마는가…라는 생각… 슬프게 닫혀서 아쉬웠는데 사랑이란게 또 그 맛인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