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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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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ront Line

Movies ・ 2011

모든 전쟁 영화가 그렇듯 해피엔딩은 없다. 먹먹하다. 순진하고 착했던 사람도 동료들이 죽어나가는 참혹한 상황속에서 변한다. 왜 싸우는지 이유를 알고 있었지만 너무 오래 되어서 그 이유를 잊어 버리고 오로지 앞만 본다. 끝난 줄 알았지만 남은 12시간을 또 싸워야 하는 병사들이 울먹일때 너무나도 안타까웠다. 휴전이라고 기뻐하던 병사들은 곧 집에 갈 생각에 들떴는데 12시간을 더 싸워야 한다니.. 싸우기 싫다는 한 병사의 말이 이해가 되었다. 땅 그 조금을 더 얻기 위해서 몇만명이 왜 싸우고 서로를 죽어야 하는지.. 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