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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갱

수갱

1 year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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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Series ・ 2021

보고나서 동생이 군대 가야 함이 너무너무 싫어졌다. 우리나라의 비정상적인 상황에 대해 한참을 생각하게 됐던 작품이다. 서로 다른 청춘들이 1년반에서 2년 동안 강제로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고 지내면서 강제로 훈련을 받고 군대에서 일을 하는 비정상적인 체제. 국가와 개인, 전쟁과 안보에 대해 한참을 생각했다. 그 안에서의 최선을 찾는 것이 답일지, 틀 자체를 바꿔야하는 것이 아닐지,, 혼란스럽지만 아는 게 적어 잘 모르겠다. 스토리, 연기, 작품성 모두 뛰어나다고 느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