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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킹

엉킹

10 month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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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Bubbling Up Like Cider

Movies ・ 2020

스마일이라는 이름을 가지고도 웃는 입을 가리고는 보여주지 않는 소녀가 나도 따라 궁금해졌다. 마지막에서야 드러내는 미소에 그제서야 이해가 됐다. 그게 어쩌면 말로 하는 대답보다 클 수도 있겠다고. 그럼에도 입밖으로 내뱉는 건 진짜 어려운거야. 참 어렵다. 내 말들이 직역되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토끼 이를 가진 여자애를 아는데, 오늘은 나도 한 번 말을 덧대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