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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갱

수갱

1 year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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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Okay, It's Love

Series ・ 2014

성인이 되고나서 보았고 과분한 위로를 받은 작품. 모든 인물을 정말이지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듯한 노희경 작가님의 따뜻함이 느껴졌다. 누구나 사람이기 때문에 상처받을 수 있고 조금씩 아플 수 있다. 그런 인물들을 대단히 특별하게 그리지도,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을 비장하게 그리지도 않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품어주고 사랑하면서 치유하는 이 드라마가 너무 아름답고 위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