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
5 years ago

There Will Be Blood
사회에서 구제될 길 없는 외로움 중 하나인 명예 속 처절한 질투심 속에서 끊임없이 외로워하고, 자신과 극에 있는, 포용될 수 있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곁에 두며 위안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 하지만 가장 공감하기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그의 처절한 외로움을 잘 포착해낸 연출이 그에게 공감하도록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교훈적인 영화. 작곡가로써의 조니 그린우드의 면모도 여김없이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