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nzema9
5 years ago

How I Live Now
단순 로맨스로알고 봤는데..와 .전쟁의무서움이 장난아니네 .. 어떤영화보다 와닿네요 데이지의 자기에대한 비판과 엄격함이 전쟁중 다시 에디의 집까지 가게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니였나 싶다 또한 전쟁을 겪으며 진정 본모습에 다다르는 데이지의 모습을 볼수 있어 아픔의 성숙을 본 기분이다 ps 스파이더맨의 죽음은 정말 충격이었다 수영가자 낚시가자 밖에 모르고, 핵이터져도 장난치던 14살 소년이 여우의 식량이되어 비닐봉지안에 썩고있는 모습 .. 충격이다 파이퍼 어림에도 잘따라주는것과 이른 나이에 점점 어른이되가는 모습이 안쓰럽다... 에디 약속지켰지만 예전과 같은 에디가아니구나..,. 깊은 가시가 깊숙이 가슴에 박힌것 같아 마음이 아파 3남매의 엄마 ....모정이란게 있나싶다 보는 내내 욕나왔다 지만살자고 가다니 러블리본즈 에서 샤일라 로넌이 나온영화는 이거 하나만 봤었는데 그때도 와 영화가 참 사람 싱숭생숭 하게 만드는 면이 있다 생각 했는데 이번영화도 역시 그자체였다 샤일라의 마스크는 앞으로 볼때마다 말못한 가슴쓰림이 느껴질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