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르는게 힘들었다. 그나마 다행인건 각축전을 벌인 영화들이 하위권(?)이었다는 것. 그만큼 내 인생에 큰 파급력을 떨친 영화들은 이미 정해져있었다는 것이다. 말 그대로 내 인생의 영화이다. 작품성이나 객관성을 담보로한 평가따위 없고 그야말로 내 인생에 얼마나 임팩트를 가했는가가 포인트. 제목만으로 가슴 한켠을 쥐어짤 수 밖에 없는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