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of Contents

prologue Centre Point, 관용 12 Travel note #01 천사는 없었다 18 #02 여기는, 인천공항 20 #03 그림 그리는 간호사, 9,000㎞의 일탈 22 카툰 문 간호사, 여행 결심의 결정적 이유 28 #04 런던을 만나다 29 #05 혼자여도 괜찮아, 런던에서라면, 34 #06 몰랐던 진실 하나, 런던은 움직인다는 것 37 #07 코벤트 가든에서는 자유와 낭만을 사고판다죠 44 잇플레이스 코벤트 가든의 ‘it place’ 51 런던 다이어리 Double Decker(이층버스)를 타고 런던 시내를 누벼볼까? 52 #08 “라스트 오더!” 53 #09 두 가지의 아침 58 런던 다이어리 런던에서 ‘Roundabout’만 잘 지키면 운전은 문제없다구! 62 #10 망각忘却 64 카툰 돈 내고 구경하는 Oxford 대학! 67 #11 킹스턴으로 가는 길 68 잇플레이스 워털루 역, 옥의 티(?) 발견! 74 #12 귀 기울여 봐, 런던의 이야기를 75 런던 다이어리 런더너처럼 영국 은행을 이용해 볼까? 76 #13 온통, 초록색 78 #14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80 잇플레이스 리치먼드에서 가장 달콤한 곳! 86 카툰 런던에서 병원가기 너무 어려워요!! 87 런던 다이어리 런던 고양이, 브리티쉬 숏 헤어(British short hair) 88 카툰 다양한 런더너들!! 90 #15 채링 크로스의 나른한 오후와 사랑에 빠지다 91 잇플레이스 런던의 서점들 97 런던 다이어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선단체, Oxfam 100 #16 위선僞善 102 #17 The British Museum 103 잇플레이스 가볼 만한 대영박물관 내의 레스토랑 108 #18 커밍아웃, 잭! 109 #19 런던에는, 영국 신사를 위한 마켓이 있다?! 117 런던 다이어리 똑똑하게 버리는 방법을 알려줄게! 121 #20 Notting Hill 로맨틱한 당신을 닮은 이곳 122 잇플레이스 휴 그랜트의 Travel book shop은 어디로? 129 런던 다이어리 달콤한 유혹, Rum & Raison Ice cream 130 #21 사랑과 여행에 관한 오만과 편견 132 카툰 비 내리는 날, 박물관 여행이 좋은 이유!! 140 #22 소울메이트 141 런던 다이어리 대학교 기숙사를 이용하는 기막힌 방법! 142 #23 홍차 할아버지와 보낸 잿빛 오후 143 런던 다이어리 홍차, 그 이름도 여러 가지 150 #24 타협 151 #25 굿바이, 미스터 하이드 153 잇플레이스 옥스퍼드에 숨겨진 맛집 탐방! 160 카툰 사진 찍을 때 브이 하지 맙시다! 161 #26 멜로디의 미학 162 #27 비틀즈를 좋아하되 열성팬은 되지 마세요 167 런던 다이어리 They really love wine! 172 #28 거리 위, 빛바랜 기억의 조각들 174 #29 진짜 반 고흐를 만나다 176 카툰 그레고리를 소개합니다!! 184 #30 행복에 이르는 길 185 #31 Mind the Gap, 지하철에서 인생의 교훈을 얻다 186 #32 지나친 편견은 금물! 189 #33 길을 잃다 191 잇플레이스 빅벤은 첫 키스 장소? 197 런던 다이어리 클린턴의 딸 첼시가 영국으로 간 까닭은? 198 #34 전통과 명예의 퍼레이드 200 런던 다이어리 말을 탄 거리의 신사, 영국의 경찰 204 #35 망설임 205 #36 공원놀이 206 잇플레이스 사색하기 좋은 런던의 공원들 209 #37 하루를 펍에서 보내는 사람들 214 #38 런던의 절대 미각 222 런던 다이어리 ‘Ciabatta’ 하나 들고 템즈 강으로 Go Go! 226 #39 It was a witty answer, 두려워하지 마세요 228 런던 다이어리 막스앤스펜서(Marks & Spencer)에는 없는 게 없더라! 231 #40 잠자는 숲 속의 공주 232 #41 소통 239 #42 8월의 네 번째 토요일 241 #43 사랑의 묘약, 사람의 묘약 247 런던 다이어리 테니스는 윔블던, 축구는 맨체스터! 250 카툰 런던 귀신 VS 한국 귀신 252 #44 극장과 영화의 거리, 맘마미아에 물들다 253 잇플레이스 자장면이 생각난다면 레스터 광장으로! 260 #45 피카딜리 광장의 방식대로 기억되는 얼굴 261 카툰 돈 내고 볼일 보는 화장실?! 263 #46 런던에서 쇼핑은 더 이상 죄가 아니야 264 잇플레이스 런던의 백화점 268 런던 다이어리 배낭 여행객의 쇼핑 명소, Boots! 274 카툰 여자의 변신은 무죄!! 276 #47 슬프도록 아름다운 도시 277 카툰 공원에서 ○○하지 말 것!! 279 #48 LONDON SCRAP 280 Epilogue 안녕하세요, 그림 그리는 간호사입니다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