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사고

David D. Riley and other
38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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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D. Riley와 Kenny A. Hunt가 쓴 “Compuational Thinking for the Modern Problem Solver”는 <컴퓨팅 사고>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잘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SW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어려운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기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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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우리 사회는 어떤 직업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키워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가차원에서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학의 학생들은 각 전공분야에서 SW를 통해 당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SW 기초교육을 받게 되었다. 앞으로 어떤 전공 분야, 어떤 산업 분야에서도 컴퓨터를 활용하여 문제해결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대학에서는 단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국한되지 않고,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어떻게 컴퓨터 지식을 활용하여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교육에 발맞춘 <컴퓨팅 사고>를 다룬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고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마땅한 책이 없었다. David D. Riley와 Kenny A. Hunt가 쓴 “Compuational Thinking for the Modern Problem Solver”는 <컴퓨팅 사고>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잘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SW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실생활의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어려운 개념을 친근하게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비전공자들도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기본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