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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04년 7월 17일 - 7월 20일) 1. 아니 남의 가방에 노란 리본을? ?1 2. 우리는 앞을 보면서 뒤를 본다. ?6 3. 인생은 희극이런가! ?9 4. 예술인들은 모두 문화적 사기꾼? ?14 5. 런던의 “하루 버스 표” ?20 6. 강머리에서 피시 앤 ??스를 먹다. ?27 7. 죽순 같은 건물과 번데기 주름 잡는 건물 ?32 8. 행복한 시간 ?38 9. 항공료보다 세금이 더 비싸다? ?43 10. 파란만장한 장아찌의 일생 ?47 스웨덴 / 덴마크 (2004년 7월 21일 - 7월 25일) 11. C 교수 집에서 ?51 12. 나쁜 환경은 더 이상 나쁜 환경이 아니다. ?55 13. 아름다운 물의 도시, 스톡홀름?59 14. 감동적인 것은 아니되 아름다운 경치 ?64 15. 선사시대의 유적 알레스 스테나르(Ales Stenar) ?68 16. 카사스왑 프로그램 ?74 17. 덴마크 인어공주 별 볼 일 없네! ?77 18. 호화로운 석관?83 독일 / 체코 (2004년 7월 26일 - 8월 30일) 19. 다시 한 번 들려보고 싶은 도시 뤼벡 ?90 20. 베를린 전망 탑에서 본 별 볼일 없는 밤경치 ?96 21. 베를린의 햄버거 맛 ?100 22. 쾨니히스텐의 성채: 엘베 강 사암지구의 명물 ?106 23. 츠빙거 궁전에서 우리를 되돌아본다. ?113 24. 버리죽거리는 말 ?120 25. 거위가 죽으면 백조가 나타날 것이라고? ?125 26. 페트진 탑, 에펠탑과 비교되네! ?132 27. 하느님이 보내주신 천사들을 만나다. ?138 28. 고성 가도(Burgen Strasse)를 달리며 ?144 29. 언제 보아도 하이델베르크는 아름답다. ?152 30. 낭만의 길(RomantisChe Strasse): 로텐부르크 ?160 31. 호프브로이하우스: “대~한민국!” “짜~짠, 짠, 짠 짠!” ?167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2004년 7월 28일 - 4월 11일) 32. 잘츠부르크: 모차르트가 놀던 곳 ?176 33. 시간은 신의 소관이다. ?181 34. 줄리엣~, 오! 로미오! ?186 35. 머리에 똥칠을 했구나! ?191 36. 스포르체스코 성: 참 훌륭한 나라다. ?196 37. 두오모 성당: 가린다 해도 그 아름다움은······. ?202 38. 기름집 소동 ?208 스위스 (2004년 8월1일 ? 8월 4일) 39. 나 영어 몰라 해(I don't know English) ?213 40. 알프스는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221 41. 융 프라우 요흐에서 컵라면을! ?226 42. 몇 개국 도셨어요?” ?233 43. 눈 덮인 알프스를 보며 골프를! ?239 44. 스위스에선 고속도로를 피해 가라! ?244 45. 독일의 고속도로는 참 맘에 든다. ?252 책소개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