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판 시인의 말
시인의 말
거리의 기타리스트―돌아오지 마라, 엄마 ― 11
욕조들 ― 13
별 모양의 얼룩 ― 14
Fluxfilm No. 4(lesbian) ― 16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을 것을―금요일의 갤러리를 지나 ― 18
지금은 自慰 중이라 통화할 수 없습니다 ― 20
조개껍데기 가면을 쓴 주치의의 달변 ― 22
공사의뢰인 ― 23
물류센터 ― 24
운문의 똥막대기 ― 25
Third Eye ― 26
봉인된 여자 ― 28
유디트 ― 29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사소한 문제―음악을 하는 시인에게 ― 30
보수동 우리책방 노상길 씨께 보내는 메일 ― 32
안나푸르나, 두 겹의 크로키 ― 33
고야와 나의 오월 ― 36
후이족의 아내와 양의 끊어진 인터뷰 ― 38
나는 나무를 이해한다 ― 40
언니네 이발소 ― 42
가릉빈가 ― 44
콜로라투라 ― 45
벌 ― 46
정동진 횟집 ― 47
덜미 잡고 놀자 ― 48
조문객 ― 49
오수전(五銖錢) ― 50
분실물 보관소 ― 52
지하 스튜디오 고장 난 앰플리파이어 ― 53
회피성 중독 ― 54
만어석촌(萬魚石村) ― 55
침대 옆 탁자 위 ― 56
피팅룸 ― 57
청춘이라는 폐허 2 ― 58
방조와 가담의 차이에 관한 시퀀스 ― 60
네모난 연못 ― 62
동짓달 ― 63
가내공업 ― 64
여름날 난로처럼 있다 ― 65
오프너 ― 66
어둠 속의 댄서 ― 67
계단을 내려가는 암소 ― 68
오페라의 유령 ― 70
불안한 재미 ― 71
나는 내가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 72
뒤주 속의 아리아 ― 74
구름무늬 족좌(足座) ― 76
시소 ― 78
무의지의 수련, 부풀었다 ― 80
드므 ― 81
렌즈 없이 본다는 거 ― 82
사랑했지만 ― 83
콘크리트 쿠키 ― 84
밀가루 반죽은 나비처럼 ― 86
달에 씻다 ― 88
해설
황현산 김이듬의 감성 지도 ― 90